일단 1111 패치가 적용된 뒤로 마법사 직업군에 새로 들어간 '연쇄 폭발' 스킬이 30% 데미지 상승한다는 소식에 대부분은 흥분했지만, 실제로는 스킬 쿨타임이 1초씩 늘어나서 전체 DPS는 크게 오르지 않는다. 게다가 이 스킬이 특정 보스전에서 무조건적인 클리어를 가능하게 만들면서, 기존에 고민하던 파티 구성 전략이 사라져 버렸다. 라라 전투 구간에서 골드 획득량이 20% 늘었다는 건 사실이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경험치를 주는 구간이 늘어나서 장기적으로는 레벨업 효율이 떨어질 위험도 있다.
또, 서버 안정성 문제가 패치와 동시에 보고되고 있는데, 특히 신규 던전 입장 시 로딩 오류가 15% 정도 발생한다는 유저 리포트가 있다. 결국 기대감만 가지고 바로 전투에 뛰어들기보다는, 이런 부작용을 감안해서 스킬 사용 빈도와 파티 구성을 다시 검토하는 게 현명할 듯하다.
출처
- 추천 28 (community_intel)
- 익스트림 애미뒤진게임.jpg (community_intel)
- 국내 온라인게임 중에 블소만큼 스토리 좋고 몰입 잘되는 게임있냐?.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