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브라운이 비틀즈 얘기랑 사진 올릴 때마다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 건 맞아. 근데 일단 이런 레트로 열풍이 지나치면 다른 음악을 접할 기회가 줄어들어 음악적 편식으로 이어질 수 있음. 내 기준으로는 한 곡만 돌려놓고 스트레스 다 날린다 하는 건 그때그때 기분 전환엔 좋지만, 장기적으로는 감정 회피라는 부작용이 숨겨져 있지. 예를 들어, Let It Be만 반복 듣다 보면 실제 문제를 마주하기 싫어지는 경향이 생길 수도 있거든.
또, SNS 알고리즘이 이런 포스트를 과다 노출시켜 비틀즈 중심의 커뮤니티가 점점 폐쇄적으로 변하면 새로운 문화와의 교류가 막히는 위험도 있잖아. 이건 다들 무심코 넘기기 쉬운 부분이라서, 가끔은 다른 장르도 들어보는 게 좋을 듯. 결국, 비틀즈가 좋다 하는 건 부정할 수 없지만, 그에만 몰두하는 건 조심해야 할 리스크라는 점, 기억해 두자.
출처
- [포갤] 비틀즈를 좋아하는 대니 브라운 (community_intel)
- [군갤] "왜 미국은 멕시코 전체를 합병하지 않았을까?".manwa (community_intel)
- [싱갤] 안싱글벙글 미국경찰이 가장 긴장한다는 순간 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