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가 이라크를 4대 1로 제압한 경기, 통계만 보면 승점 12점, 골득점 10, 평균 점유율 57%에 슈팅 정확도 68%라서 당연히 이겼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 일단 골이 들어갈 때마다 관중석에서 터지는 웃음소리가 골대보다 길었는데, 그게 바로 경기 전 라인업에 ‘코미디언’이라 적힌 선수 때문이라고 하더라. 근데 실제로 그 선수가 골키퍼 옆에서 ‘땡큐’라고 손을 흔들면서 골을 맞히니, 심판도 눈을 크게 뜨고 말았다고 함.
좀 과장된 얘기일 수도 있지만, 득점이 4개나 나와서 경기 하이라이트에 ‘웃음’ 카운트가 4배는 될 듯. 이건 원문 더 봐야 할 듯, 그래도 데이터만 보면 승리는 명확하고, 웃음은 부수 효과라는 결론이 나와.
출처
- 이산가족이 헤어지며 남긴 마지막 말.jpg (community_intel)
- [세네갈vs프랑스] 신슨이형 슈팅 그러나 코너킥 ㄷㄷㄷㄷ (community_intel)
- 발주 실수 한 덕에 매출 초대박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