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30보수남여가 인터넷에서 떠들어대는 걸 보면, 우리 세대가 겪던 매장당 문화가 다시 살아나는 듯 해. 내 기준으로는 예전엔 학교·직장 어디서든 비정상적인 행동이면 바로 제재됐었는데, 요즘은 트렌드라고 포장되니 말이 안 되네.
근데 만약 그게 내 조카라면 어쩔 수 없이 참아줘야 할까 하는 고민이 드는 게 사실. 7080세대는 그때 겪은 일들을 다 이겨냈다는데, 지금 2030세대는 익명 속에서 여포짓이라도 하고 싶어 하는 거라면, 우리도 좀 이해해볼 필요는 있겠지만, 동시에 너무 무리한 요구는 안 되겠죠.
일단은 서로 다른 세대가 겪은 사회적 환경 차이를 인정하고, 과거와 현재를 단순 비교하기보단 구체적인 사례를 보면서 대화를 시도해보는 게 나을 듯. 이건 원문 더 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