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41세 132일에 최고령 선발로 나와서 팬들 사이에 기대감이 팽팽해졌는데, 일단 부상 위험부터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 나이 든 선수는 회복 속도가 늦어지니까 경기 중 작은 충돌에도 장기 결손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그리고 팀 전술을 그에게 맞추다 보면, 30세 이하 젊은 선수들의 출전 기회가 줄어들어 장기적인 팀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지.
광고와 마케팅 측면에서도 ‘전설 복귀’라는 이미지에 과도하게 의존하면, 실제 경기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칠 때 팬들의 실망이 크게 늘어날 위험이 커. 게다가 호날두 같은 스타가 포지션을 차지하면, 상대 팀도 그에 맞춘 특수 전술을 준비하게 되니까 전체 경기 리듬이 불안정해질 수도 있어. 개인 기록에 집중하다 보면 팀 전체 승점 확보가 뒷전으로 밀리는 경우도 종종 보였던데, 이번에도 비슷할 가능성이 있겠네.
물론 경험이 풍부하고 리더십이 있지만, 이런 장점을 과대평가해서 단점은 무시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결국 호날두가 출전한다고 무조건 긍정적인 시나리오만 상정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많아, 좀 더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고 봐.
출처
- 음바페 2골.. 홀란드 2골.. 메시 3골... (community_intel)
- [로마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월드컵 역사상 최고령 선발 출전 필드플레이어 (41세 132일) (community_intel)
- 핀 뽑는 미나미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