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보면서 호날두 평점이 2.3점이라는 걸 알았을 때 내 지갑도 같은 수준이라 생각했음. 일단 나는 ‘그 정도면 돈 안 내고 보는 걸로 충분’이라고 판단하는 편이라서 별다른 기대도 안 했는데, 경기 도중에 골대 앞에서 툭만 건드리고는 퍽퍽거리던 모습이 역겨워서 웃음이 나왔음.
근데 팬들 사이에서 ‘다음엔 구독료 안 낼래’ 하는 소문이 퍼지는 걸 보니 효율성에 민감한 내 스타일과 딱 맞는 상황이었음. 좀 더 실전적인 골을 기대했지만, 오늘은 그냥 웃음거리였으니까 ㅋㅋ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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