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임패스에 이번에 추가된 오딘Q: 발키리스콜을 하루만에 30시간 정도 핸드폰으로 플레이해봤다. 그래픽은 최신 엔진이라 기대했지만, 실제 로딩 시간과 프레임 저하가 눈에 띄었고, 특히 초반 전투 스킬 쿨타임 조정이 아직 불균형이라서 초보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다. 게다가 초기 아이템 상점에서 9,800원짜리 뽑기 아이템을 강제로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팝업이 계속 뜨는데, 과금 유도 구조가 과도하다는 건 부정할 수 없다.
서버 안정성도 문제다. 출시 직후 2시간 가량 접속자 급증으로 일시적 서버 다운 사태가 있었고, 공식 패치노트에는 아직 명시되지 않은 버그가 다수 보고됐다. 그래서 나는 이 게임이 ‘새로운 대작’이라는 홍보에 너무 휘둘리지 말고, 과금·밸런스·서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진입하는 게 안전하다고 본다.
출처
- 추천 51 (community_intel)
- 익스트림 애미뒤진게임.jpg (community_intel)
- 국내 온라인게임 중에 블소만큼 스토리 좋고 몰입 잘되는 게임있냐?.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