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작별인사 영상 올라온 거 보니까 결국 혁신 속도 못 따라가는 집단이 인재 하나 뱉어내는 모양새네. 공무원 조직에서 숏폼 알고리즘 제대로 파서 이 정도 바이럴 뽑아낸 건 기적에 가까운 효율인데 이걸 시기하는 게 진짜 유머다. 변화가 무서워서 조직의 암이니 뭐니 깎아내려 봤자 결국 시장 가치는 데이터랑 결과값으로 증명되는 거 아님? 낡은 시스템 안에서 제자리걸음 할 바에는 그냥 민간 나와서 리스크 테이킹 하고 자기 판 짜는 게 백번 낫다고 본다.
효율성 밥 말아먹은 곳에서 감정 소모하지 말고 기술이랑 트렌드 이해하는 쪽으로 넘어가서 수익 모델이나 제대로 뽑았으면 좋겠음. 이제는 적응 못 하는 쪽이 도태되는 속도가 더 빨라질 텐데 언제까지 예전 방식 고수할 건지 궁금하네. 어차피 능력 있으면 플랫폼 어디든 갈아타면 그만이라 걱정할 건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