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성남 민자고속도로 적격성 통과 소식에 송파 잠실 인근까지 들썩이는데 냉정하게 데이터로 접근할 때다.
현재 잠실 엘스 84형 매매가가 25억을 넘겼지만 전세가율은 48%대라 실수요보다 투기적 수요가 가격을 받치고 있는 셈이야. 여기에 DSR 40% 규제가 타이트해서 일반 직장인 소득으로는 이 가격대를 감당하기 어려운 게 팩트다.
이제 막 공부 시작한 사람들은 호재 기사보다 외국인 주택 거래 51% 감소 같은 수급 변화 데이터에 더 집중하는 게 좋아. 가장 주의해야 할 포인트는 LTV 70% 한도만 믿고 영끌했다가 예상보다 완공이 늦어지면 이자 비용만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다는 거다. 결국 부동산은 감정이 아니라 상환 능력이라는 숫자가 결정한다는 걸 잊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