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6만원 깨지기 직전에 신용대출까지 끌어다 박았다는 인증글 봤는데 데이터로 보면 이건 투자가 아니라 자살 행위나 다름없어 보인다. 지금 신용대출 금리 5~6%대 형성되어 있는데 삼전 배당 수익률로 이자 감당도 안 되는 수준이라 기회비용 따지면 마이너스 확정이거든.
최근 외인 매도세랑 D램 가격 추이 데이터만 봐도 반등 모멘텀이 딱히 안 보이는데 리스크 대비 기대 수익값이 너무 낮다. 과거 반도체 사이클 데이터 돌려봐도 이런 과도한 레버리지는 횡보장 조금만 길어져도 마진콜로 계좌 녹아내리는 게 정해진 수순이다.
근거 없는 희망 회로 돌리면서 물타기 할 게 아니라 지금은 현금 비중 늘리고 데이터가 상방 가리킬 때까지 기다리는 게 맞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