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엘지전자 주가 보니까 10만 원 선에서 아슬아슬하게 버티던데 솔직히 지금 줍는 건 시간 낭비 같다. 차트상 하락 추세가 너무 뚜렷해서 여기서 어설프게 물타기 했다가는 자금 묶여서 기회비용만 박살 날 확률이 높음. 가전이 아무리 잘나가도 주가 모멘텀은 KOSPI 평균도 못 따라가는 만년 저평가 종목이라 실행 난도 대비 수익이 너무 짜다.
Moody's가 한국 신용등급 Aa2로 유지했다고 국장 전체가 장밋빛인 것처럼 떠드는데 결국 내 계좌에 꽂히는 배당이나 수익률이 안 나오면 아무 의미 없다. 차라리 수급 확실한 테마로 짧게 돌리거나 지수 추종 ETF 태우는 게 훨씬 실용적인 선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