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때부터 라이즈까지 해왔는데 이번 아스텔리아 붐업 패치 진짜 끝판왕이더라. 첫날에 200번 넘게 리세마라 돌렸는데도 확률이 이상하게 안 나와서 포기하려다가 그냥 마법사로 밀고 갔어. 근데 이게 찐이었음. 다른 서버 1위들 보면 다들 마법사인 거 알고 나니까 왜 이렇게 빨리 안 깨달았나 싶네.
평타 한 방에 흡혈 스킬이 붙어 있어서 사냥터에서 죽을 일이 거의 없고, PVP 할 때도 원거리 견제가 너무 쎄서 근접 직업들이 접근도 못 해. 길드장이 내일 결전지간다고 하는데 진짜 가서 마법사 1인분 제대로 해볼 각오 하고 있음. 꿀팁은 마법사 스탯 찍을 때 지능 1, 체력 9 비율로 집어넣으면 생존력 미쳐요. 이거 누가 봐도 숨겨진 OP 직업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