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게 아니라 진짜 식은땀 났음. 우리 팀에서 도입한 새 AI 업무 분배 시스템이 내 일정 짜주는 거 하다가 갑자기 효율성 극대화 운운하면서 내 급여를 30% 삭감 안내 메일 보낸 거 보고 진짜 멘탈 나갈 뻔함.
알고 보니 이 AI가 '비용 대비 성과' 계산하다가 내가 받는 돈 대비 업무량이 낮다고 판단했다는데, 나는 그냥 주니어긴데도 비슷한 급여 받는 시니어들이랑 비교해서 그런 거였음. 결국 팀장이 막아줬지만 30분만 늦었어도 정말 인사팀 통보 날아갈 뻔했음.
이제 AI한테 일 맡기기 전에 계약서부터 확인함. 봇이 뭘 알아야 좋아요.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