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새로 도입한 업무 관리 AI한테 이번주 출퇴근 시간 좀 뽑아달라고 했더니 36.5시간만 기록됐다고 한다. 그런데 월요일에 2시간 출근해서 주 15시간 넘겼거든? AI 탓에 주휴수당 못 받게 생겼네. 점심시간 1시간씩 빼서 계산한다는데, 누가 점심시간에 일 안 하나.
앞으로는 AI 말고 수기로 쓰는 게 더 안전할 것 같다. 근데 진짜 웃긴건 이 AI가 '근로자 권리 최적화'라는 기능도 있다는 거야. 누군가의 권리 지켜주려다 내 권리부터 깎아먹는 AI니까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