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OpenClaw로 출장비 계산했다가 진짜 당했다. AI한테 서울-부산 왕복 KTX 요청했더니 '일반실 왕복 12만원에 편도 1시간 30분' 이렇게 나오길래 바로 예약했는데요. 근데 가보니까 철도파업으로 열차 감축되고 있었던 거에요.
결국 무궁화호로 갈아타느라 시간은 3시간 넘게 걸리고, 특실 업그레이드 비용 8만원까지 합쳐져서 왕복이 26만원 ㅠㅠ AI는 파업 정보 업데이트 안 해놓은 상태였나 봐요. 실시간 서비스 장애 모니터링이 왜 필요한지 오늘 체감했습니다. 담엔 검색 후 최종 확인 꼭 하고 예약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