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동안 매일 아침 핸드드립 하면서 모은 장비 다 처분했어. 로스팅용 팬 20만원 짜리도 있고 드립포트 유리거름망도 일본 직구로 15만원 넘게 줬는데 싸게 팔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원두값 200g에 1만8천원 넘게 주면서 품질 차이 체감도 안됨. 더 이상 비싼 장비가 커피 맛을 좌우한다 믿기 힘들어짐.
맛없는 건 내 실력이지 장비문제 아님. 지금은 그냥 200ml 텀블러짜리 믹스커피 씀. 시간도 아끼고 기분은 더 좋음. 오히려 커피 마시는 재부가 늘었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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