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적 발표 하다가 가상자산 지갑 비밀번호를 프레젠테이션에 실수로 올린 국세청 직원 사건 봤는데. 진짜 비번이 123456이면 끝장날 뻔 했네. 경찰 수사 들어갔다는데, 이 정도 실수면 해킹 당해도 할 말 없는 수준임.
회사 프레젠테이션에서 민감한 정보 실수로 노출하는 거 자체가 웃긴다가 아니라, 가상자산 다루는 기관에서 이런 기본 보안도 안 되는 게 더 웃김. 난 개인적으로 비밀번호 관리 앱 쓰면서도 2단계 인증 안 하면 불안해서 무조건 켜는 편인데, 공무원들도 이런 기본은 지켰으면 좋겠네요. 다음 실적 발표 때는 비밀번호: ilovebitcoin 이라도 나오면 그때는 진짜 웃길 듯 ㅋㅋ
출처
- [미갤] 미국무부 이란에서 튀어잇 (community_intel)
- [이갤] 실적 발표하다 가상자산 지갑 '비번' 알려준 국세청…경찰 수사 착수 (community_intel)
- [싱갤] 와들와들 전도연이 강제키스 당한 사건.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