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연의 일치라면 개그각이다. 국세청이 실수로 비밀번호를 공개했다고 하는데, 만약 그게 진짜로 123456이었다면? 통계상 1,2,3,4,5,6 조합이 가장 많이 쓰이는 비밀번호 중 하나라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누군가 그걸 시도했을 때 1초만에 털렸다면, 뉴스는 '국세청도 예외 없이 보안 불량'으로 떴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웃긴 건, 이미 수사가 착수된 상황이라는 거다. 수사보다 빠르게 누군가 해당 지갑에 접근했는지를 수사하는 난리가 날 듯. 결과적으로 이건 진짜 해킹보다는 인터넷 밈이 될 가능성이 높다. 123456이면 그냥 코미디 각이니까.
출처
- [카연] 짱구는 못말려 ∞기 8화 (community_intel)
- [레갤] 진지빨고 쓰는 레데리 시리즈197 - 데드아이의 리얼리즘 편 (community_intel)
- [미갤] 미국무부 이란에서 튀어잇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