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긴 건 이번 국세청 사고야. 가상자산 지갑 비밀번호를 실수로 공개했다는데, 만약 그게 진짜로 123456이었다면? ㄷㄷ
이런 기관에서 123456 쓴다니 상상만 해도 개웃김. 그런 비번 쓰면 해킹 당하는 거 아니고 해킹 당하는 거야.
근데 생각해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아무튼 누가 봐도 별일 없겠지 하면서 대충 짓는 게 현실이긴 해. 나도 처음 가상자산 지갑 만들 때 비번 고민하다가 그냥 생일+전화번호로 때웠음. 요즘은 생각하면 좀 창피하지만...
이번 일로 느낀 건, 결국 보안은 사람 문제야. 시스템이 아무리 좋아도 뒤에 있는 인간이 허접하면 다 끝난다는 얘기지. 그리고 123456은 절대 쓰지 말자. 진짜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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