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뉴스보고 아찔했음. 국세청 직원이 가상자산 지갑 비밀번호를 실수로 공개했다는 기사가 떴길래 한참을 뚫어져라 봤는데... 저기서 더 무서운건 만약 그 비밀번호가 진짜 비밀번호였다고?
사실 요즘 가상자산 관련한 보안사고가 워낙 많아서 뉴스 나오는거 보면 어이없는 경우가 태반임. 2FA도 안걸어놓고, 이메일로 비밀번호 보내고, 심지어 123456, password 이런걸 쓰는 사람도 있더라고.
문제는 이렇게 실수로 비밀번호 털렸다고 해도 제대로 조치하겠다고 나선 사람이 거의 없다는거임.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끝나면 누구 손해인지는 불 보듯 뻔해. 이미 털린 사람들은 다들 침묵하고 있을 테니까.
지금 당장 나도 내 지갑 비밀번호 점검해야겠음. 혹시 모를걸.
출처
-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엔진입니다 ㄷㄷㄷ (community_intel)
- 한국의 저출산은 결혼을 안해서! (community_intel)
- 메모리 삼성 현대 우리나라 대기업 ai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