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이란이 미국 바레인기지 타격하더니만 유가가 7% 뛰었다. 저번에도 홍해 봉쇄에 국제운임 4배 갈켰고. 이제는 뉴스 보면 첫 생각이 내 주식 어떻게 되나가 되버렸어. 미국군은 스탠드오프 미사일 날리면서도 마치 우리가 공범인 양 유가 상승 여파만 고스란히 안겨준다.
THAAD가 미사일 요격한다고? 광고용 영상만 보고는 믿기 힘들다. 실제로는 요격 성공률이 60%도 안 된다는 분석 나오는데, 그 잔해라도 무사히 떨어지면 다행이지. UAE와 사우디는 진작에 미국 무기들 수백억 사들였는데 이번엔 또 안된다고 수백억 더 쓰겠지. 그 돈은 다 우리가 낸 원유값에 포함된다는 사실.
진짜 문제는 이런 갈등이 장기화될수록 원자재 가격이 계속 오른다는 거다. 트럼프 재임 때도 이런 식이었고 바이든도 이어가고 있으니 정권 바뀐다고 달라질 것 같진 않다. 그냥 시장은 항상 전쟁발 투기꾼들이 판치고, 결국 피해는 민초들이 본다. 이미 내 연금 수익률은 2분기 연속 마이너스인데, 아직 끝이 아니란 그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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