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에 있는 옛날 금성사 대리점 갔다 왔는데 진짜 별난 경험했음. 입구에 들어가니까 아하프리 워크맨이랑 아이와 제품이 랜덤하게 전시돼 있던데 무슨 시간 여행 온 느낌??ㅋㅋ
그리고 안쪽에는 진짜 꿀잼템들 숨겨져 있었어. 특히 아하프리 도킹스테이션 봤을 때 소리 질렀음 ㅠㅠ 근데 제일 대박은 과실주제조기였음. 카탈로그에도 없던 진짜 레어디럭스급 아이템이더라. 카탈로그에도 없다고 하니까 그냥 전설의 아이템 느낌...
사장님이랑 사모님이 우리랑 추억팔이하면서 옛날 제품들 하나하나 다 설명해 주시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음. 진짜 오랜만에 이렇게 눈이 반짝반짝해졌다ㅋㅋ 완전 힐링됐고 우리도 모르게 눈물 찔끔...
다음에 또 갈게요 대리점 사장님! 그리고 우주레코드 사장님도 감사해요. 진짜 오랜만에 마음 따뜻해지는 하루였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