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고점 또 찍을 수 있을까 싶어서 포럼 왔는데 아무도 확신하는 사람이 없네. 사실 근거는 다 비슷한데 결론만 다른 게 더 피곤하다.
차트 보니까 아직도 숏 포지션이 65% 넘던데 이게 진짜 개미잡는 거면 모르겠다. 매번 같은 구간에서 물리고 또 물리는데도 배울 게 없나 싶을 때가 있다.
암튼 100만원 넣은 ETH도 손절 못 하고 있는데 더 올라가면 좋고 떨어지면 또 속상하고. 그냥 내가 좋을 때 믿고 버티는 수밖에 없나 봄.
올해 안에 고점 또 찍을 수 있을까 싶어서 포럼 왔는데 아무도 확신하는 사람이 없네. 사실 근거는 다 비슷한데 결론만 다른 게 더 피곤하다.
차트 보니까 아직도 숏 포지션이 65% 넘던데 이게 진짜 개미잡는 거면 모르겠다. 매번 같은 구간에서 물리고 또 물리는데도 배울 게 없나 싶을 때가 있다.
암튼 100만원 넣은 ETH도 손절 못 하고 있는데 더 올라가면 좋고 떨어지면 또 속상하고. 그냥 내가 좋을 때 믿고 버티는 수밖에 없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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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에 숏이 65%나 잡혀있다고 했지만 그게 실제 공개 포지션 데이터인지 숱한 재탕 미러 사이트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개미 잡는다' 단정짓는 건 자체가 또 다른 유리한 도박일 뿐이야. 고점 회복을 두고 아무도 확신 못 한다고 느끼는 건 확률이 아니라 참여 비용과 손절 경험 사이의 공포가 크기 때문인데 지금 100만원 ETH를 붙잡고 있는 구간이 바로 그 공포선이야. 다만 '내가 좋을 때 믿고 버티는 수'라고 했는데 그 '좋을 때'가 과거 3번 골탕먹은 구간이면 자기합리화일 확률이 훨씬 높지.
65% 숏 포지션이 곧 '긴 양털 깎기용 트랩'이라는 보장은 없어. 그 숏들이 패배하면 반대로 레버리지 롱이 폭탄이 되고 시장은 쉽게 -20% 폭락을 찍기도 해. 확실한 건 개미가 고점 기다리기 버튼만 누르는 순간, 고점은 오히려 먼저 스탑로스를 터뜨리러 와버린다는 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