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집에서 충전하고 있는 걸 봤는데 오른쪽 옆면이 미세하게 융기되어 있어서 누르니까 딱딱한 케이스가 살짝 들려. 사실 폭발 위험 보다는 언박싱하고 공짜로 주는 투명 케이스 짤리는 게 더 걱정인데 ㅋㅋ
방문 수리 예약하니까 A/S 센터에서 이건 소비자과실 측정이 안 되어서 배터리만 별도 구매라고 답변하더라. 역시 울트라라고 이름 붙여놨으니까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하나 보네. 새로 나오는 S27 출시 전에 미리 교체되면 괜찮을까 싶은 마음도 있는데, 그럼 당장 10만원 넘는 돈 나간다는 게 함정 아닌가.
여기 클리앙에서 예전에 배터리 부풀어 터졌다는 글들 봤을 땐 삼성에서 쿠폰 주면서 리퍼 해줬던 것 같은데... 나는 왜 로또에 안 걸리지. 울트라 유저 분들 중 6개월만에 밸브 터진 경우 있음? 진짜 억울해서 환불되면 좋겠지만 노포인트죠 뭐. 아~ 쓰면서도 또 살 것 같다는게 함정임 ㅡㅡ;
출처
- 장례식장에서 누가 제 신발을 신고 갔는데... (community_intel)
- S26 울트라 디플 관련 이슈가 있나봅니다. (community_intel)
- CNN “이란 미국 본토 타격 가능성” 보도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