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1080 시리즈는 많이들 신어서 헷갈리기 쉬워요. 실제로 어제 장례식장에서 제 M1080B12가 사라진 것 같더군요. 눈떠보니 비슷한 블랙 뉴발 신발이 남아있어서 아마 누가 실수로 바꿔신고 간듯.
신발 분실이 꽤 빈번한가 봅니다. 특히 안정화 기능 있는 러닝화는 다 비슷비슷해 보여서 더 헷갈려요. 전 봉고 v4 신었는데 요즘은 v6이나 1080 v14로 업그레이드 고민 중이거든요. 가격만 15만 원 넘게 올랐네요 ㄷㄷ
혹시 장례식장 같은 곳 가면 신발에 개인 표식 해두는 게 나을까요? 가방테이프로 이름 써 붙이거나 그러면 웃기나요? 아무래도 누구나 블랙 뉴발 신다 보니 구분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