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에 2030년까지 3억 달러 모펀드를 만든다고 하셨지만, 전 먼저 항공료나 계산해 봅니다.
싱가포르는 세금 낮고 규제 느슨한 건 맞지만 거기서 낸 이익 다시 국내로 들어오려면 복잡한 절차 예상됨. 어차피 AI 얼라이언스니까 스타트업은 한국 업체 위주겠지만, 싱가포르 펀드 통하면 이중 과세 피할 길 있을까도 미지수.
무엇보다 2026년까지 업계 분위기가 얼마나 살랑살랑할지 의문. 뭔 소리냐하면, 지금도 하드웨어 투자 빡세고 인건비 폭등에 AI 스타트업들 숨넘어가는 판국에 3억 달러가 리먼 사태급 투자처럼 보여도 통 크게 움직일 업체 실제로 남아 있을런지.
헬로우 킴은 각설하고, 역대 정부 글로벌 펀드 조성 공약들이 대부분 지표치던 전례도 떠오르는 구석 있음. 일단 발표는 했으니 지켜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