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퇴출설 나올 때마다 아니 개그잖냐 하고 넘겼는데 이번엔 달랐어요. 9년 유일한 MC였던 알베르토가 역사 발언 논란 하나로 하차한다고 하니까 시청자 게시판에 그런 인간이랑 같이 웃고 싶냐 댓글만 수백 개 달렸죠. 그러더니 방송사에서 측은지 실망인지 연락을 끊었고 알베르토는 직접 방송 마지막 날에 여러분과 웃을 자격이 없다 고백하더라구요.
진짜 반전은 지난주 방송 댓글에 이번 사과하면 끝날 문제 아니라서 계속 불편하다는 글이 올라온 게 화근이었다는 거예요. 요즘 예능 MC하려면 실시간 댓글 눈치 보는 게 기본인가 봅니다.
출처
- 파키스탄서 미국 영사관 습격 시도…9명 사망 (community_intel)
- 러시아, “민간인 공격은 용납할 수 없다" (community_intel)
- 고집이 센 후배가 고백해오는 만화.manhwa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