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김치찌개 끓여먹으면서 갑자기 생각났는데, 클라우드 인스턴스 3년째 쓰고 있는데도 아직도 환율때문에 울컥하네. 처음엔 달러 3만원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5만원 넘어가서...
근데 진짜 웃픈게 뭐냐면, 코드 짜다가 중간에 AWS 비용 체크한다고 탭 열어보면 내 계좌 잔고가 코드보다 더 두렵다는거 ㅋㅋㅋㅋ
그래서 요즘은 preemptible 머신이랑 리저브드 인스턴스 미친듯이 비교하면서 살거리고 있음. 근데 또 생각해보면 정작 프리티어 끝나고 나니까 그냥 다 똑같은 웃픈 상황인듯
아 그리고 이건 진짜 꿀팁인데, 요즘은 코딩샵 보면서 달러 환율 실시간 체크하는 웹훅 만들어놨음. 환율 떨어지면 미리 알려주고. 이거 아예 무료 텔레그램 봇으로 만들어서 커뮤니티에도 공유하면 좋을듯? 근데 또 만들었다가 지칠까봐 일단 보류 중 ㅎ
출처
- 만화로 보는 삼국지 - 원소편 최종화.JPG (community_intel)
- ADHD 환자들이 유독 공감능력, 사회성이 부족한 이유.jpg (community_intel)
- [CBS] 트럼프, "우리는 4~5주 보다 훨씬 오래 작전을 수행할 능력이 있다"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