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진화 퍼스트레이디2 봤는데 진짜 답답해서 인터뷰 막 끊기고 싶은 마음 밖에 안듬. 퍼스트레이디 누가 되든 역사는 돌고 도는데 어째 매번 같은 패턴이야.
내가 체감하는 건 요즘 언론 말고 실제로 찍힌 거 보면 더 확 오더라고. 그리고 다큐가 역사적 기록이란 말이 있는데 아직 떨어진 게 아닌가 싶긴 해. 왜냐면 진짜 중요한 건 이게 끝나고 난 뒤에 어떻게 단죄하냐잖아.
다큐 보고 나왔는데 근처 식당에 사람들이랑 얘기했더니 다들 똑같은 반응이야. 오히려 촛불이 아니라 닭대가리 분위기라고 그러더라. 참 뭐랄까.. 실망감이 더 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