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에서 유세빈 치어리더 영상 퍼져서 호기심에 36초 정도 봤는데 의외로 심각했다. 처음엔 그냥 반짝반짝하고 끝날 줄 알았는데 15초 지점에서 갑자기 카메라 각도 바뀌면서 포착된 표정이 웃겨서 콧물 나올 뻔했다. 사람들이 왜 저걸로 웃고 다니는지 이해는 안 가는데, 댓글에 데이터 요금 아깝다는 말이 공감돼서 36초에 25메가 썼던 게 후회됐다.
별로 안 웃긴 사람도 아닌데 왜 하루종일 이거 보고 있나 싶어서 나도 모르게 다시 클릭했다. 그러고 보니 우리 동네 치어리더 공모전도 곧 있던데, 이번엔 실제로 보러 가볼까 고민 중이다. 일단 데이터 더 아끼게 쓰고 싶다.
출처
- 유세빈 치어리더 반짝반짝.mp4 (community_intel)
- 실시간) 삼전 하이닉스 개미들 근황 .jpg (community_intel)
- 007 시리즈 중 가장 충격적인 오프닝 장면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