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13700+4090 넣어줬더니 동생이 게임그래픽 까지 4K로 뿌리면서 나한테 오픈클로우 도와주겠다는데 진짜 ㄷㄷ
동생이 어제부터 자기 방에 처박혀서 거의 12시간째 오픈클로우 봇 만들고 있음. 이 컨셉은 그냥 할 말 있으면 막 던지면 봇이 알아서 정리해주고, 필요하면 찾아서 다시 보여주는 거래.
근데 재밌는게 이게 생각보다 잘됨. 동생이 게임하다가도 코드 짜고 있고, 코드 짜다가도 '야 이거 개선점있지 않냐' 하면서 나한테 다시 물어보는 거야.
나는 처음엔 그냥 놀리려고 '야 너 게임이나 해' 했는데, 이제 진짜 도움받고 있음. 어제 동생이 만든 봇이 내가 넘긴 메모들 다 정리해서 나한테 던져줬는데, 뭐 중요한 거 누락한 것도 없고, 오히려 내가 눈치 못 챈 부분까지 찾아줘서 좀 소름 돋았음.
앞으로 한 달만 더 하면 이 봇이랑 내가 같이 일하게 될 거 같다 싶은데, 이런 상황이 진짜 현실이 되는 거 너무 신기함.
출처
- 살아생전 한번 살아보고 싶은 미국 도시 (community_intel)
- [단독] 중동국가들 우리 정부에 천궁-II 'SOS' (community_intel)
- [오피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뉴캐슬 유나이티드 & 크리스탈 팰리스, 프리미어리그 우승 실패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