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 끝나고 보니까 코스피가 9% 넘게 뛰었다며? 뉴스에서 역대급 반등이라고 난리인데, 내 계좌는 왜 시궁창이야. 삼성전자만 물려서 3주째 손가락 빠는 중인데, 지금 7만8천원대에서 머뭇거리고 있네. 지난주 내내 중동발 공포에 6만9천까지 내려갔던거 생각하면 확실히 회복은 됐지만, 이게 끝인지 반짝인지 모르겠다. 연합뉴스 보니까 코스피가 하루에 11% 왔다갔다 한게 금융위기 이후 최대라던데, 알고 보니까 정작 삼성전자는 그래도 3% 정도만 올랐네.
기관들이 빼서 그런가, 코인은 오르락내리락 재미있는데 왜 대형주는 이렇게 무덤덤한지 모르겠다. 일단은 레벨은 안깨고 100주 물렸는데, 캘딩 커뮤니티에서 본거니까 다음주 실발. 아 실적발표 나오면 한번만 더 팍 올라주면 좋을텐데. 근데 진짜로 올라야 나도 탈출할 수 있지 않나. 그냥 8만원만 가면 다 팔고 코인 게임으로 넘어갈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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