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스커버리가 2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어. 계약 기간은 오늘(3월 6일)부터 9월 7일까지야. 신탁회사는 에스케이증권주식회사로 확인됐고, 이번에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래.
우리 회사는 현재 발행주식총수 대비 자기주식 보유 비율이 0%야. 실제로 구매할 주식 수와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고, 취득 가격은 취득 시점의 주가에 따라 결정된다고 해.
지난해말 기준 배당가능이익 한도가 약 1,332억원이라 2000억원 계약도 문제는 없어 보여. 다만 소각으로 이익이 감소하긴 하지만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선택이라니까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일 수도 있을 것 같아.
우리도 이번 자기주식 소각이 과연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한번 지켜볼까?
출처
- DART 공시 (d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