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름 돋는 게... 아기 엄마가 처음엔 그냥 미끄러져서 익사사고라고 했대. 욕조에서 넘어지면서 멍까지 들었다고 거짓말하면서.
근데 같은 부모라도 이상한 건 느끼는가 봐. 검찰이 홈캠 영상 4800개나 다 분석해봤더니 단순 사고가 아니라 고의 살해였다고 나옴. 진짜 악마같은 행동이네.
생각해보면 집에 갓난아기 있으면 24시간 켜놓는 홈캠이 표가 된 셈인데... 이거 어찌 보면 기술이 진실을 밝히는 거라 어색하면서도 다행이라는 감정이 드네.
애초에 4개월 된 애기를 누가 떠올려서 살해를... 이해가 안 가는 게 많지만 영상 증거로 드러난 이상 처벌은 당연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