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와 이 정도면 거의 인공지능 혁신 아니냐 싶었는데 쓰다보니까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되더라. 일단 뭔가 물어보면 답변이 너무 완곡하게 돌려서 말하는게 시간 지체감이 심했음. 예를 들어 '이 실수 왜 그래' 물으니까 '다양한 관점에서 보면. ' 이러면서 5줄 정도 늘어놓고 그냥 '네가 잘못함' 이 한마디면 될걸.
진짜 핵심은 이거가 특별히 전문가용이라고 하길래 살짝 기대했는데 오히려 기존 GPT-4o보다 개선점이 별로 안 느껴지고, 오히려 플랫폼 연동이 끈끈하지 않아서 워크플로우가 꼬이기도 함. 다만 새로운 실험 기능 몇 개는 빠르게 배포돼서 적응된 사람들한텐 오피스 자동화로 꿀잼일 수 있음. 난 그냥 구버전으로 돌아가는게 나을 것 같긴 한데, 일단 이 프로모션 기간 끝나면 결정할 듯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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