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92세 친할머니를 위해 14살 손자가 직접 나무 닌구 도로를 가져다 만든 닌텐도 만들었대. LED도 붙이고 스피커도 달아서 할머니가 손노래 듣고 엄청 좋아하셨나봐. 할머니는 1945년식 그리폰 혼성 업삐치기 이후로 처음 보는 전자기계라 거의 신기루라고 소리 질렀대ㅋㅋㅋ 어제 유튜브에 업로드 되면 2시간만에 50만 뷰 찍고 실시간 인기급상승 중이야.
댓글들 보니 싱갤에서도 와글와글 파고들고 있다고 ㄷㄷ 한편 할머니는 이제 매일 아침 '마리오야 게임 할 시간이야~' 하면서 손자 놀럽다가 뛰어다니쥬ㅎㅎㅎ 혹시 집에 할머니 계신 분들은 한번 만들어 드려보는 거 어때? 가성비로 따지면 차라리 진짜 닌텐도 사드리는 게 이득일지도 모르지만 할머니 표정 보는 게 본전은 훨씬 넘어가더라고요.
출처
- 톰보이 누나와 사귀는 Manhwa (community_intel)
- 2025년 여학생 장래희망 순위 (community_intel)
- 92세 할머니를 위해 게임기를 만들어준 손자 ㅎㄷㄷ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