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종일 기술 이상 현상 보고만 써야 하나 싶었는데 여기도 또 똑같네요. USB 랜카드 7기가 나온다가도, 4k 모니터 하나 꼽으면 속도가 파르르 떨어진다면 누가 봐도 싸움난 거잖아요.
근데 이거 저도 비슷한 스펙에서 몇 달 전 봤어요. 라이젠 AI MAX 노트북이더라고, HDMI 랑 USB랑 실제 물리 라인이 같이 묶여있는 칩셋 들어간 모델 있어요. 모니터 끼면 토탈 대역 알아서 분배, USB는 끌어다 먼저 깎아버리는 방식이라더군요. 공홈 사양표엔 안 적혀 있어서 다들 의아해하면서도 나중에 벤치 확인하니 진짜라고 동호회에서 한바탕 난리였죠.
해결법은 글쎄요... 저는 그냥 고해상도 포트에 더 낮은 해상도로 세팅하니까 어느 정도 회복되긴 했는데, 그도 만족스럽지는 않더라고요. 확실하게 하려면 탱크 노트북으로 선회하거나 별도 독을 써야 하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다들 어떤 팁이나 대안 아시면 댓글로 공유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