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GBA SP 꺼내봤다가 갑자기 아케이드 버튼 달고 싶은 병 걸림. 전면 유리도 새로 끼우면서 백라이트도 UV LED로 바꿨는데 이게 무슨 천공 오타쿠 무드냐 ㅋㅋ 중간에 본체 분리했다가 뚝딱 소리 났을 때 진짜 가슴 털컥했음. 근데 다행히 단순하게 L버튼 지지대만 빠진 거였고, 다시 끼워서 조립하니까 되더라.
그래도 이거 완성하면 이건 분명히 30년 뒤에도 통째로 박물관에 들어갈 놈. 근데 생각해보니까 박물관이라기보단 애장품 중고거래 사기 수준일 듯 ;;
출처
- [공갤] 플라이스토세 및 홀로세 ‘카리브해’에 살던 동물들 (community_intel)
- [유갤] 미국 최악의 흑역사..jpg (community_intel)
- [부갤] 그때 그시절. 공짜 냉장고를 타기 위한 처절한 노력ㄷ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