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없는게. 달러 환율이 1491원 찍었다는 뉴스 보고 내 미국 주식 계좌 들어가봤는데 오히려 원화로 따지면 손해고 있었음. 뭔가 이상해서 계산해보니 원화 기준 포트폴리오가 진짜 반토막 난거 아님. 거기다 환율 오르니까 미국 ETF들이 부른다고 다들 사버려서 평균단가 다 높아져 있고.
생각해보니 작년에 산 선물도 원화치환하면 30% 손해고. 지금 사면 골든타임이라고 동생한테 권한다가 걔가 물거따라고 해서 아직 참고 있는데, 진짜 담배값만 클라도 사고 싶을 때 생각나는거 미국 주식인데 손해가 너무 커서 눈 스트레스만 받음. 결국 환율 떠들썩하게 오른다고 좋아할 사람은 진짜 많은 현금 가진 사람들뿐이네 ㅋㅋ
출처
- 현대 게임 산업을 구한 한국인 이야기.txt (community_intel)
- 미 1달러 환율 1491원 돌파 (community_intel)
- 영화 왕사남 뭔가 감성적인 댓글 ㄷㄷ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