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오래된 게임이라고 무조건 항복이라 해놓고는 3년 만에 실제로 해보니 오히려 꿀잼이라고 논란인데. 내가 직접 어제 6시간 돌려봤는데, 진짜 스토리 몰입도 무시무시하다. 미친 듯이 파밍만 시키는 요즘 게임들 질려서 손절했는데, 블소는 과금 유혹 없이도 퀘스트만 따라가도 영화 한 편 보는 느낌. 스킬 콤보 짜는 재미도 있고, 컷신 하나하나 영화관 수준.
다만 키세팅이 좀 구려서 30분 날렸다는 게 함정. 그래도 현질 유혹 없이 콘텐츠 풀려있고, 길드 막 입장하니까 20분 만에 파티 잡혀서 던전 가봤는데 떡상이다. 40% 할인 받은 3만 9천 원이 아깝지 않다 싶었던 게임 오랜만이다.
출처
- 추천 42 (community_in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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