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수퍼 가는길에 야쿠르트 아줌마 차 세워놓고 뭐하나 했더니 냉장고 열어보니까 일반 야쿠르트 말고 피치맛에다가 펄 넣은 이상한걸 팔길래 뭐냐고 물어봤더니 요즘 젊은애들이 미친듯이 찾는다면서 한 병에 3천원이래. 그래서 사먹어봤는데 존맛인거 있잖아. 말이 야쿠르트지 실제론 버블티급 맛인데다가 숙취해소에 미친 효과임.
근데 여기서 더 놀라운거는 아줌마가 알고보니 그 회사 상품개발팀 출신 아줌마였다는거. 퇴직하고 나서 집근처로 이사와서 할일 없으니까 전문 지식으로 부업하는거래. 그러면서 나한테 작은 팁이라도 주면 연락처 달라고 하더라만 난 그냥 이 맛있는거만 계속 먹고 싶었음ㅋㅋ 이젠 동네 사람들 다 아는 맛집 되서 주말마다 줄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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