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쉬는 길에 야쿠르트 아줌마 차 뒤에서 봤는데 진짜 말이야. 김치 냉장고처럼 생긴 냉동고에 식빵 얼려놨겠다 싶었거든? 근데 완전 발레 아님. 손잡이 틀어서 본거레 기계음소리 뚜뚜뚜하면서 쇠꿰가 굴러가면서 컵라면 워프하는게 아님 ㄹㅇ 상상 초월. 일본에서 온 미래 기계다 싶어서 시바견이 됐어.
한 400개 들어간거 같은데 국물도 자동으로 넣어주고 티슈도 팝업으로 나온다는 소문이던데 이제 믿음. 내일부로 매일 타임머신처럼 아침에 배달되는 시리얼을 사야겠어. 하지만 진짜 궁금한건 가격인데 애매한거 인당 1200원이라고 들었네 근데 맥도날드보다 싸. 아이들 눈에 얼어버린 식빵보다 얼어버린 민수오빠 사진 찍어둠 ㅋㅋㅋ 진짜 인생이 카툰같아지는 시점이야.
출처
- [혐주의]국내에서 수간물을 그렸던 웹툰 작가 (community_intel)
- ㅇㅎ) 야외에서 빨래 하는 아줌마 (community_intel)
- 캠핑가서 삼겹살 꾸워먹는 일본녀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