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예의는 맞는데 현실은 처창하더라. 뷴이 한 말 중 진짜 쓸게 이거 하나였나 짚고 싶긴 해. 이병태 다시 꺼내고 나면 진짜 다음 정권 오면 누가 책임지냐?
말이 민심 아니라 내 등 빼고보면 다 그런 거지. 지금 방향 틀면 정권 싫어져도 다음 정권이 내 편 될 수 있어? 고작 이게 초선 이상의 인사합니까. 한 마디로 개혁해도 나만 덜 맞는다는 보장 없는데.
그럼 민심이 정말 뭐길래 이게 걸림돌이 된단 건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은 검찰 개혁 얘기할 때마다 이타적으로 말하다가도 정작 본인 소환장 오면 다른 소리하지. 결국 남 탓의 민심은 개혁의 최대 리스크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