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건 생각해보면 소름이야. 건물 평당 가격은 층수 올리면 뻥튀기할 수 있는데, 토지지분은 그럴 수가 없거든. 그러니까 이게 실질 가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정직한 지표인데...
근데 이제 서울에 사는 우리가 사는 그 닭장 공동주택 토지지분 가격이 전 세계에서 제일 비싸다고? 외국 보면 브라질 하면 살겠다는 생각이 들던데, 여기서는 진짜 갭차가 미쳤음. 가격을 어떻게 보고 계산을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심리적으로도 큰 부담이야.
그리고 무슨 통계기관이 이런 비교를 해놨으면 개꿀일텐데, 한국에서는 너무 거품이라서 아무도 말조차 안 하는 거라고 하네. 투기에 대한 부담감이 큰 거지? 국민 정서가 상처받지 않게 하려고 덮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