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니까 웃음부터 나옴. 왕사남이라는 영화가 천백만 관객 넘긴다고? 그게 가능한 이야기인가 싶을 정도인데요.
근데 생각해보니 요즘 홍보비만 천억 넘게 쓰는 시대잖아. 영화관 시장이 살아돌아가고 있긴 한데, 천백만이면 거의 역대급 대작 수준이라던데요.
실제로 요즘 콘텐츠는 알고리즘이 먹히지 않으면 흥행이 더 어려워졌다던 것도 맞는 말 같고. 그냥 마케팅만 잘 돼서는 안된다는 얘기긴 하죠.
어쨌든 왕사남이 정말로 천백만 찍을 수준인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 제목만 보고 웃으면 안될 것 같네요. 시장 상황이 워낙 노답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