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11.3% 폭락하면서 6만원대 붕괴했단다. 이번 하락이 경쟁사들과 인터넷전문은행간 경쟁 심화 때문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인데, 난 좀 다른 시각이 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실적 보면 순이익은 전년 대비 15% 증가했고 대출도 8.7% 늘었다. 주가는 내리는데 실적은 올라가는 이 모순이 초고점 찍고 난 뒤 버블 붕괴는 아닌가 싶은거지.
토스증권 같은 신규 플랫폼이 기존 뱅크 대비 훨씬 높은 예금금리를 제시하면서 자금이동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이게 단기 현상일 가능성도 있다. 대부분 유저들이 '김치 프리미엄' 때 버릴까 말까 두고 두고 본다던 그 심리랑 비슷한 것 같다. 카카오뱅크는 아직 모바일 뱅킹에서 사용자 편의성이 타사 대비 2배는 낫다.
개인적인 결론은 5만원대 초중반까지 한번 더 갈아치우면 이득이다. 어차피 2026년 3월이면 가계대출 규제 완화 기대감도 있고, AI 기반 대출 심사 시스템 도입으로 비용 효율성도 향상된다. 단기적으론 고통스럽겠지만 잡다한 신규 금융 플랫폼들 붕괴되면 시장 점유율은 다시 오히려 더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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