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26 현장 간 사람 말이야. 정찬성이 그라운드에 서자마자 관중석 반은 박수도 안 치고 그냥 가만히 있었어. 언론에서는 '한국 대표 파이터 외면 당했다'고 떠들었는데 현장에서 보면 전혀 다른 얘기였거든. 옆에 앉았던 미국 팬들이 나한테 물었어 '정찬성 아시아 슈퍼스타 맞냐? ' 나도 몰랐지. 근데 토푸리아 떨어지니까 그 사람도 환호하고 주변도 같이 박수치더라고.
진짜 문제는 우리 쪽에 있었던 거야. 한국에선 UFC 관련 콘텐츠 한글 자막도 늦고 번역 투박하고 해외 포스터도 확 눈에 안 띄어. 미국 팬들은 정찬성 산책했을 때 사람 구경도 안 하고 그냥 본인들끼리 이야기하던 중이었거든.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미국 메인 이벤트에도 아시아 파이터들 10명 안에도 안 들어가는 거야. 이번에 진짜 깨달았어. 인터넷에서 떠드는 글보다 현장 가니까 전혀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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