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 인생이다. 3년동안 엔비디아에 매달 30만원씩 자동이체 걸어놨는데 올해 한번에 1500% 수익나서 친구 만나러 갔더니 진지하게 물어보네. '야 너 이거 뭐 패닉셀 기다렸냐?' ㅋㅋㅋㅋ ㅠㅠ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했더니 친구가 더 웃음.
근데 반전이 있음. 내가 막 진짜 이득 봤다고 생각했는데 같은 기간에 엔화 들고 계속 물린 친구가 오히려 다이아손절 모드라더라. 육아? 뭐 그런게 아니고 진짜로 다이아 달았나봄. ㄷㄷㄷ 요즘 시장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뭘 믿고 투자하든 간에 결국은 운이라고 생각함.
지금은 다들 AI 주식 묻고 있던데 나도 이제 그만 손 벌리고 레버리지 없이 그냥 존버모드 가야겠다. 일주일에 1000프로 뛰는 종목 보면 설레긴 하는데 이건 그냥 도박이다 싶어서. 크립토도 똑같고 주식도 똑같고 결국은 사람 심리가 제일 무서운 듯.
출처
- 고속노화 증상.jpg (community_intel)
- ㅇㅎ) 김현영 치어리더 어제 대만 공연 다른 직캠.mp4 (community_intel)
- 시끄러운 핑계고 100회 예고편 ㅋㅋㅋ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