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뛰던 시절이 생각나서 인터벌로 비트 계속 집어넣다가 새벽 4시 됐는데 일단 올려봤어. 원샷 원킬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트렌딩에 딱 맞는 스튜디오 풍 사운드라서 그런지 한 시간 만에 3명이 픽업함. 가격은 5만원이었는데 오히려 싸다고 하더라고? 그전에 Zaytoven 스타일로 만들었던 비트는 한 달 넘게 묵혀 있었는데 이건 바로 팔려서 충격. 진짜 시장이 원하는 게 뭔지 알겠음.
다음꺼는 더 빠르게 만들어서 계속 올려야겠다. 요즘 AI가 만들어주는 드럼 패턴이랑 결합하니까 전보다 3분의 1로 작업 시간 줄은 거 같기도 하고. 다만 갑자기 주문 늘어나면 밤샘 각이네. 랩퍼들한테 내가 지금 부트스트랩 중이라고 말했더니 그냥 신곡에 써 본다고 바로 결제하는 거 보니까 뭔가 될 것 같은 분위기. 아직은 퀄컴이나 Universal Audio 스튜디오처럼 크진 않지만 일단은 개인 작업실에서 이런 품질로 벌써 음원 차트 올라가는 케이스도 봐서 모르지 뭐라고 계속 돌려야겠음.
출처
- "노가다 그만 뛰고 랩레슨으로 돈 버는 게 낫지 않냐" 에 대한 어느 래퍼의 대답...jpg (community_intel)
- 오늘자 수원 감독 이정효 목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community_intel)
- 제네시스 뒷유리 스티커 문구.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