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뜨던 움짤에서 판사한테 의자 던진 유가족 보고 깜짝 놀랐는데, 사실 녹화 끝까지 보니까 그 판사가 앞서 재판 때 피의자한테 무죄 선고 내린 게 화근이었다고. 근데 막상 의자 던진 이유가 '진실을 외면한다'는 식의 추상적인 주장이라 좀 어이가 없더라. 억울한 사람이 나오면 무조건 판사가 나쁜 거라며 의자 날리는 건, 결국 법원보다 감정으로 해결하겠다는 거잖아.
이런 식이면 앞으로 재판 결과 마음에 안 들 때마다 의자 날리는 게 일상이 되는 거 아닌가? 그냥 유튜브 댓글 수준의 대응이 실제 물리력으로 이어지는 건 진짜 위험한 신호다.
출처
- 판사에게 의자 집어던진 어느 유가족.gif (community_intel)
- 성희롱으로 난리인 왕과 사는 남자 무대인사 (community_intel)
- ㅇㅎ) 김현영 치어리더 어제 대만 공연 다른 직캠.mp4 (community_intel)